전국에 있는 유수의 라마다플라자호텔 등 특급호텔 사장단 30여명이 24일 군산을 찾았다. 시는 이날 전국 유명호텔 사장단을 초청, 군산의 발전비전과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고 군산투자의지를 고무시키기 위한 투자설명회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새만금방조제가 올해 말 완전 개통하게 됨에 따라 국내외에서 몰려올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숙박대책 등 다양한 수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는 군산시 미래발전 비전을 소개하고, 새만금개발에 따른 발전전망 및 투자여건에 대한 군장대학교 장병권교수의 특강, 새만금방조제와 GM대우 산업시설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와함께 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함께 둘러보며 지난 3년간 350여개의 기업유치성과를 소개하는 등 서해안 중핵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군산의 현재모습을 소개함으로서 참여자들의 군산에 대한 투자욕구를 자극했다. 군산시는 새만금 방조제 개통으로 숙박시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특급호텔뿐만 아니라 최근 가족단위 테마형관광으로 관광패턴이 변화하는 추세에 따라 콘도미니엄과 팬션 등 가족단위의 숙박시설의 확충도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 방문객들이 이목을 끌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투자설명회를 자주 유치해 군산지역에 외국 대형체인점을 포함한 숙박시설 건축의 붐을 조성하여 부족한 숙박난을 해결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