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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업지구 개발 사업 \'순항\'

매립토 문제 해결, 내년초 실시계획 승인되면 본격 단지 조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25 16:53: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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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식도동 엘리스 호텔에서 바라본 새만금 일대>   새만금 지구의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새만금 산업지구 개발 사업이 순항중에 있다.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착공한 새만금 산업지구 1-①공구는 현재 50%의 공정율로 매립공사와 가토제 축조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그 동안 매립토 문제로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내달부터 군산지방해양항만청의 ‘2009년 준설사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매립토 문제가 해소, 당초 계획대로 내년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현재 발주된 공사의 마무리 이전에 후속 공사를 착공하기 위해 1-①공구 매립실시계획 변경승인을 내달 승인 목표로 준비중이다. 지난해 말부터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 산업지구 전체에 대한 실시계획은 이미 토지이용계획이 잠정 확정돼 지구단위계획ㆍ경관계획 등을 수립중이어서 올해 말 승인신청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초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매립공사와 더불어 동시다발적 매립공사 추진이 가능해 본격적인 단지조성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7월 23일 새만금 종합실천계획 정부안의 확정과 이에 따른 중앙 관계부처의 발빠른 움직임 등은 내부개발에 대한 정부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새만금산업지구 개발사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새만금산업지구는 ‘명품 산업지구’ 조성을 목표로 실시계획 단계에서부터 관련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25일 전북도청에서 제9차 MP자문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타 산업단지와의 차별화 방안 및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국내최고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이정식 자문위원장(안양대학교 교수, 전 국토연구원장) 등 9명의 자문위원과 이환주 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새만금ㆍ군산경제자유구역청,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2009년 1월부터 매월 한차례씩 개최되는 새만금산업지구 개발사업 자문위원회는 도시계획ㆍ토목ㆍ건축ㆍ환경ㆍ조경ㆍ교통물류ㆍ산업ㆍ재해ㆍ마케팅 관련 전문가(대학교수, 건축사 등 각계 각층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만금 산업지구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및 투자ㆍ홍보와 관련한 자문과 더 낳은 개발모델을 제시하는 등 산업지구 조상사업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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