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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제2공장 ‘세계로’

세계 2위 폴리실리콘 생산기업 성장,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다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29 08:30: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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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열린 OCI 폴리실리콘 제2공장 준공식 광경.>   OCI(옛 동양제철화학․대표이사 백우석)가 29일 폴리실리콘 제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OCI는 “세계 2위의 폴리실리콘 생산기업으로 성장과 태양이 꺼지지 않는 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군산공장 운동장에서 회사․지역관계자와 주민, 외국고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1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준공기념 퍼포먼스, 공장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OCI는 지난 1987년 군산공장을 착공한지 만 22년인 올해 매출이 1조3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2006년부터 시작된 태양전지 및 반도체 웨이퍼의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의 추가 증설을 시작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세계적인 에너지 산업 추세가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에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OCI의 폴리실리콘 생산은 태양이 꺼지지 않는 한 무한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이번 폴리실리콘 제2공장 준공으로 OCI는 세계 2위의 폴리실리콘 생산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OCI는 지난 1987년 군산공장에서 소다회를 생산한 이후 20년 만인 지난 2006년과 2007년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의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해 현재 가동 중에 있는 5000톤 규모의 제1공장 생산능력을 공정개선을 통해 1500톤 추가 증설했고 이번에 1만톤 규모의 제2공장을 완공했다.   또 군산공장 부지 내 1만톤 규모의 제3공장 건설도 조만간 추진할 전망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OCI 관계자는 “연 30%이상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태양광 산업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이번 추가 증설로 세계 폴리실리콘 업계 2위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OCI는 군산공장에서 생산되는 폴리실리콘을 주력산업으로 활용해 내년까지 세계 50대 화학기업․세계 2위의 폴리실리콘 생산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각오다.   또 폴리실리콘 생산에 머물지 않고 태양전지 및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는 공장 신설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지역경제를 이끄는 가장 영향력있는 큰 축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OCI의 이 같은 사세 확장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커 지난 2007년 500여명에 불과하던 직원이 올해 1100명이상으로 지방재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OCI의 기여도는 경제적인 측면이외에도 지역소외계층 등에 봉사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산학협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끌고 있는 분야는 직원들이 대부분 참여하는 천사봉사대 활동으로 직원들이 자적으로 ‘1004원’씩 내면 회사가 여기에 일정금액을 추가하는 매칭펀드를 조성, 지역소외계층에 매년 50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군산시와 함께 하는 비문해사업의 일환으로 3년동안 4500만원(매년 150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노인과 이주여성 등의 우리말 배우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혹한기를 맞는 방학기간동안 헌혈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적십자 혈액원의 어려움을 음․양으로 돕고 있다.   이밖에도 화학사고가 발생하는 각 현장에 달려가 도내 각 지역의 소방서와 유기적으로 협력, 방재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   각종 봉사활동이외에도 OCI가 관심을 쏟는 분야는 전북대와 함께하는 산학협동사업이다. 이에 따라 매년 1억원씩 3년 동안 전북대에 모두 3억원의 산학연구활동비를 지원해 도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박준영 부사장은 “태양이 꺼지지 않는 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여러 차례 강조한바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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