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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기업유치 ‘전국최고’

3년간 357개 기업유치, 인구 증가 효과 톡톡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02 12:42: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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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출범이후 군산시가 기업유치에 올인, 전국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이로인해 지난해 부터 군산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해 10년만에 처음으로 6000여명이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에 따르면 민선4기 이후 357개 기업유치라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올렸으며 불과 3년 전만 해도 23%에 불과했던 군장산단의 분양률은 현재 100% 완료됐다. 현재는 더 이상 찾아오는 기업에 제공할 부지가 없으며, 이를 위해 군산시는 새만금산업단지 조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내년 새만금 방조제 완공과 더불어 외자유치를 통한 국내 최고층의 특급호텔이 비응도에 들어서게 되고, 고군산군도 또한 국제해양관광지로 개발될 전망이어서 군산을 향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 최고의 기업유치 성과 군산시는 민선 4기 이후 투자규모 8조 169억원의 총 357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고용창출 4만 834명, 인구유입 10만 2087명의 효과를 유발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  지난해 5월 7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군산시대’를 알리는 군산조선소 기공식이 열렸다. 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건설에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건조도크와 크레인을 완공하고 지난 8월10일 도크에 첫블럭을 안착하는 킬링식을 가졌다. 또한 오는 12월18일 진수식을 갖고, 2010년 2월28일 에는 군산조선소에서 건조된 최초의 선박을 선주에게 인도하게 된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연간 18만톤급 28척의 선박 건조능력을 갖추게 되며, 연매출 3조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50여개 협력업체들도 함께 입주해 1만 100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군산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윙쉽중공업= 차세대 해상운송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대형급 위그선 생산기지가 지난 8월 군산시 자유무역지역에 세계최초로 들어섰다. 올12월 제1조립공장이 완공되면 곧바로 중형급 위그선 제작에 들어가게 된다. 군산에서 생산되는 중대형 위그선은 세계 최초의 상용화 제품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며, 초기에는 중소형 위그선 40인승 건조를 시작으로 점차 대형위그선 200인승까지 확대 건조할 계획이다. 2015년까지 군산산단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하여 연간 1조원이상의 매출과 1600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군산시는 레저용 요트 생산업체 유치를 협의중에 있으며, 이를통해 관광과 기업이 연계된 관광레저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풍력발전사업= 위그선사업과 함께 군산의 녹색성장산업으로 대표되는 현대중공업 풍력발전 제조설비 공장도 9월 양산준비를 마치고 10월1일부터 1.65MW급 풍력발전기 생산에 들어간다.  점차 2.0~2.5MW급으로 생산품목을 늘려 나가 2013년까지 연간 800MW급(주택 약 26만가구 사용분) 생산규모의 풍력발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풍력발전시설 제조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5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6000여억원 규모의 매출로 풍력발전설비 분야에서 약35% 국내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인프라코어=  대형굴삭기, 휠로더 등 건설중장비 생산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는 9월 기계설비 설치를 마치고 10월부터 우선 굴삭기 생산 시험가동에 들어간다.  5개월간의 시험가동을 마치면 내년 4월이후 정상가동에 들어가며, 년간 4000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다.                                     #OCI(옛 동양제철화학)= 지난 9월 29일에는 OCI 폴리실리콘 군산 제2생산공장 준공을 계기로 군산에서 폴리실리콘 생산 세계 2위 업체가 탄생하게 됐다. OCI는 지난해 3월 연산 5,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제1공장의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이어 유래가 없는 빠른 기간 내 반도체 및 태양전지용 첨단실리콘을 연 1만6000톤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됐으며 연2~3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사우디 S&C= 군산시는 관광산업 유치를 위해 지난 수년간에 걸친 사우디 S&C사와의 접촉끝에 지난 6월 비응도공원 개발을 위한 가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총 3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고높이인 지하4층 지상 47층 특급호텔이 건립되며, 여기에는 컨벤션센터, 인공해수욕장, 아쿠라리움 등 레저시설이 포함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호텔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응도공원 개발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군산군도와 33km 세계최장의 새만금방조제 관광객을 겨냥한 사업으로 본격적인 새만금개발을 앞두고 이루어진 첫 관광개발사업이란 점에서 세계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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