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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 메카 부상하나

I.T마린, 자유무역지역 입주 희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05 09:40: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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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청도에서 모터보트와 제트스키 등을 생산하고 있는 I.T마린 레저(대표 박대식)가 군산자유무역지역으로 둥지를 옮길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T마린 레저의 군산 입주가 실현되면 경제적인 효과와 함께 인근 새만금과 고군산군도 등의 해양레저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성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시는 “현재 중국 청도에서 모터보트와 제트스키 등을 생산하고 있는 I.T마린 레저가 군산자유무역지역 입주를 희망, 빠르면 이달 중에 입주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I.T마린 레저는 군산 입주를 계기로 사업 확장은 물론 새만금과 고군산군도 등에 해양레저 활성화를 꾀하고 있어 군산지역이 해양레저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대식 I.T마린 레저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인건비 등을 이유로 중국과 베트남 등지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만 지적재산권 보호가 어려워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우수한 노동력과 지적재산권 보호가 가능한 군산으로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으로 입주가 확장되면 연간 70억원 이상의 매출과 1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와 함께 I.T마린 레저에서 생산되는 각종 해양레저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군산지역이 전국 최고의 해양레저 파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I.T마린 레저가 현재 중국 공장에서 철수를 계획하고 있는 이유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보트 등의 경우 대부분 유럽과 미주로 판매되고 있지만 일부 중국 내수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디자인 등을 도용하는 사례가 늘어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군산자유무역관리원 관계자는 “I.T마린 레저가 자유무역지역에 1만6500m²가량의 부지를 원하고 있어 현재 서류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 자유무약지역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많은 관계로 지역특성과 자본금, 생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빠르면 내달 중순께 입주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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