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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새로운 전기 맞나

GM최고경영자..투자 지속 밝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16 09:01: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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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헨더슨 GM최고경영자가 GM대우를 법정관리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고 군산 등에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혀 군산공장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15일에는 미국 GM본사의 CEO급들이 군산공장에서 신차개발 의사를 밝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GM대우는 대주주인 미국 GM이 자금난에 빠지면서 덩달아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GM대우의 침체는 협력업체들의 타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GM대우의 회생과 협력업체의 활력, 그리고 군산지역의 제조업과 전북수출의 연관성은 직결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올해 GM대우 군산공장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완성차 기준으로 9만5700백대에 불과해 지난해 16만6600 대에 비해 무려 43%나 감소했으며, 내수는 신차 출시로 인해 크게 늘어난 반면 수출은 56%나 줄었다.   특히 군산지역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대해 지난해 68%를 차지했으며, 올해 침체를 거듭했지만 55%를 차지하면서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업은행이 16일 만기도래하는 GM대우의 1258억 원을 회수키로 해 우려를 낳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GM측이 사전에 만기 연장 여부를 요구해오지 않은데다 최근 GM측이 GM대우의 장기 성장 전략이나 우리의 요구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아, 이날 만기도래하는 일종의 기업대출을 회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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