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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분야 신규사업 대폭 확대

어촌종합개발사업, 관광시설, 체험마을 조성 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20 09:58: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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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내년도 해양수산분야에 대한 신규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일 “도서지방의 생활기반 마련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어촌종합개발사업과 관광기반 시설, 어촌체험마을 조성 등 5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부터 2012년까지 3개년에 걸쳐 선유, 무녀, 장자, 신시, 야미도 등 5개 도서에 대해 어촌종합개발사업을 펼쳐 총 50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새만금방조제와 고군산연결도로를 연계한 어촌종합개발로 선유도 자전거도로, 갯벌체험장, 장자도 해상낚시터, 무녀도 마을진입로를 확충하고 신시도 선착장, 야미도 선양장을 연장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유도 지방어항 배후부지 일대에 종합안내소와 편익시설을 갖춘 어촌체험마을을 조성에도 5억원을 투입하고 연약지반처리, 주차장, 도로시설, 배수시설 등 선유도 관광기반 시설에도 10억원을 투자한다. 관내 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촌지역에 소형어선 인양기를 설치하고 소형어선 인양기를 설치하고 고효율 어선유류 절감장비와 어선장비를 보급한다. 소형어선 인양기는 태풍·해일 등 기상 악화시 소형어선을 육지에 인양 하여 선박은 물론 어업인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있고 평상시는 어획물, 어구 인양 등에 활용하는 등 어업인의 편익증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가상승으로 위축된 어업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척의 어선에 고효율 어선 유류절감장비 설치비를 지원하고 90척의 어선에는 자동운항장치와 양망기를 지원해 어선어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개통과 더불어 오는 2012년 완공예정인 고군산연결도로 개통으로 고군산군도가 해양관광단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와 함께 어업경쟁력 강화와 어민 소득향상을 위한 사업이 내년도에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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