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54) 전 커민스 코리아 사장이 타타대우상용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이사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타타대우를 글로벌 메이커를 만들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 김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미국 디젤엔진 전문기업인 커민스에 입사했다. 이어 커민스코리아 대표, 커민스 엔진사업부 아시아 사업 총괄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인사는 전임 채광옥 사장의 정년 퇴임에 따른 것으로 채광옥 사장은 본사인 타타모터스의 고문으로 근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