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제희 RPC 쌀이 첫 아프리카로 진출, 해외시장 개척에 파란불이 켜졌다. 제희 RPC(대표 한건희)는 지난 24일 오전 아프리카 5개국(상투메프린시폐, 앙골라,기니비사후, 모잠비크,카보베르데)과 연간 1800톤씩 2년간 쌀 수출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들 아프리카 5개국은 주식인 쌀 수입을 위해 제희RPC를 방문하고 MOU를 체결했다. 제희RPC는 \'한차원 높은쌀\'을 1㎏/1520원(0.86유로)에 수출하기로 하고 아프리카에서 홍보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광고용 CD, 홍보용 쌀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계약서에는 LC(은행이 대금 지급을 보장하는 신용장)를 명기하고 6개월이내에 수출 성립 의무화를 골자로 이뤄졌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호메로 살바테라(상투메프린시폐 국회위원 겸 외교분과위원장, 국정정책 위원장), 로렌스다실(바앙골라 현 집권당 독일 주당수 및 앙골라 대통령 정책자문위원), 라올아라강(상투메프린시폐 국회사무총장 겸 국무총리 정책 자문위원), 안토니오 타베레스(포르투갈 현직 국회의원), 방준혁(유럽 한인경제인 단체 총 연합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