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와 공동으로 2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지식경제부, KOTRA 주한외국대사, 국내외 투자희망기업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산업지구 분양 희망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새만금산업지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2010년 상반기 새만금산업지구 선분양을 앞두고 투자의사를 밝힌 기업체 임직원 및 부동산개발사, 주한 외국대사 등을 대상으로 선도적인 투자를 유도해 산업용지의 조기 분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투자설명회에서는 새만금지구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산업지구의 개발 및 분양계획을 설명하고 참석한 투자자들과 투자 상담을 벌였다. 이춘희 청장은 “산업용지를 싸고 빠르게 공급해 기업인들이 투자하고 싶은 매력적인 경제특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새만금 산업지구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11월중 미국과 중국 현지에서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은 첫 번째 공사인 새만금 산단은 새만금 전체 부지(4만100㏊)의 5%인 1천870㏊로 여의도 면적(850㏊.둔치 포함)의 배를 조금 넘는 규모로 전체 8개 공구로 나눠 진행되는 산단 조성 공사는 내년 2월까지 1-1공구(211㏊)를 메운 뒤 우선 분양하며 나머지 부지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매립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