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11개 읍면동 11개 매입장소를 방문해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론수렴에 나선다. 27일 문 시장은 군산에서 건조벼를 처음 매입하는 임피면 읍내창고에 방문해 농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문 시장은 “예전에는 대풍으로 온 마을에 풍악이 울려 퍼져야 하는데 전년도 재고 및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벼 가격 하락으로 농민들이 근심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앞으로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내년에는 맞춤형 복합비료 지원의 지속적인 확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가공산업 발굴 지원, 농업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각종 신규사업 지원, 인터넷택배 및 수출물류비 확대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는 200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물량 202,651포대/40㎏를 매입계획에 따라 지난 지난달 21일부터 물벼 수매가 실시되고 있고, 10월 27일부터 건조벼 매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결정되며, 매입 때에 우선지급금(40㎏ 기준) 1등품 4만9020원을 매입 현장에서 지급하고 내년 1월중 사후 정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