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산단기업, 근로자 70% 군산 거주

전체 1만8600여명 중 1만3000여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0-28 09:30:1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산업단지 내 가동업체를 대상으로 거주지별 고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근로자의 70% 가량이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장․군산국가산업단지와 지방산업단지, 농공단지 내에 가동 중인 기업체 39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전체 근로자수 1만8600여명 중에 70%를 차지하는 1만3000여명이 군산시 거주자이고, 2300여명(12%)이 군산시 외 도내 거주자, 3300여명(17%)이 타도 거주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직종별 근무현황을 살펴보면 사무직 3900여명(21%), 생산기술직 1만4000여명(76%) 기타직(용역․계약) 750여명(3%)이며, 근무형태별 고용현황으로는 정규직이 1만4800여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별 가동업체의 군산시 거주자 고용 비율은 군장국가산단(자유무역지역 포함) 52.3%, 군산국가산단 81.5%, 지방산업단지 79.4%, 옥구농공단지 84%, 서수농공단지 65.9%, 성산농공단지 87.9%로 나타나 대부분 군산시 거주자가 고용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선발된 인원의 조사결과 타타대우상용차(주) 외 20개 업체에서 180여명이 선발됐으며, 이중 82%가 군산시 거주자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가동업체 대부분이 군산시 거주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경기회복 및 민선4기 이후 투자 협약한 업체의 본격적인 가동시기에 따라 신규 인력 채용 시 관내 청년실업자 취업률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타도 거주자로 조사된 근무인원 3300여명은 장기적으로 볼 때 군산에 상주할 인원으로써 인구유입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