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군산지역에 조선업계 입주 붐을 일으킨 SLS조선이 군장국가산단 입주를 포기했다. 28일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군산지사에 따르면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28만여㎡(8만7000평)의 선체블럭공장 입주계약을 체결한 SLS조선이 조선업계 불황 등의 이유로 최근 계약해지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한편 SLS조선은 지난 2007년 2월에 군산시 및 전북도와 군장산단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 말부터 선박블럭공장 착공을 하기로 한 바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