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취임 1개월을 맞아 본격적인 소통경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아카몬 사장은 3일 GM대우 군산사업장을 방문, 라세티 프리미어 생산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경영현황설명회에서 새로운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경영을 혁신할 것을 강조했다. 아카몬 사장은 \"고객과 제품 중심, 신속성, 책임감, 그리고 도전정신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이 자신의 결정에 대해 책임지는 기업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아카몬 사장은 전북도를 방문, 김완주 지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카몬 사장은 “전북사랑-GM대우 사랑 운동을 적극 펼쳐준 덕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 군산공장에 라세티 프리미어에 이어 내년 하반기에 가칭 MPV7 신차개발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카몬 사장은 지난달 28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생산하는 창원공장을 시작으로 군산, 보령, 부평 본사까지전국 사업장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