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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창립 50주년 맞아

글로벌 리딩 화학기업 비전 다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09 14:43: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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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화학산업 외길 걸어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1위 지속가능 가치창조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OCI(대표이사 백우석)가 8일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OCI는 지난 50년간의 역사를 기념하고 ‘글로벌 리딩 화학기업’으로서의 비전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50년 경과보고, 유공자표창, 기념사, 각계 인사들의 영상 축하메시지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사 및 전국 각 공장으로 인터넷 생중계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이수영 OCI 회장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OCI를 지속가능 가치창조기업 세계1위로 선정하는 등 우리회사가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예기치 않은 시장변화에 대응해 매일매일 스스로를 새롭게 가다듬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완주 전라북도 도지사 등 각계 인사들도 영상메시지를 보내 한국 화학산업의 선도자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OCI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 ◇변화와 혁신으로 한국 화학산업의 새로운 장 열며 세계 1위 가치창조기업으로 부상 1959년 설립된 동양화학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는 OCI는 국내 최초로 소다회 공장을 건설하며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기초가 되는 알카리 공업을 일으켰으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오늘날 무기화학, 석유ㆍ석탄화학,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 OCI는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08년 태양전지 및 반도체 웨이퍼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상업생산에 성공함으로써 새로운 Renewable Energy 분야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고, 2009년 9월 폴리실리콘 제2공장 준공을 통해 연산 1만65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세계 폴리실리콘 메이저 기업으로 부상하며 한국 화학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OCI는 2008년 매출액 2조1198억원, 경상이익 4073억원으로 회사 창립 이래 최대의 매출액과 경상이익을 실현했으며, 올해 10월 세계1위 지속가능 가치창조기업으로 선정돼 그간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에 대한 외부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인재경영과 차ㆍ차ㆍ차 정신 통해 도약의 토대 마련 OCI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장은 ‘사람이 곧 기업’이라는 창업정신을 근간으로 한 사람 중심의 경영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OCI는 모든 관리자급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MBA 과정, 대학생 대상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경영 능력을 갖춘 인재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인재경영시스템의 중심에는 OCI의 핵심 가치인 기회(Chance), 도전(Challenge), 변화(Change)가 존재한다. 임직원들은 ‘기회가 오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한다’는 원칙을 현업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스스로가 변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세계적인 인사전문 컨설팅업체인 휴잇 어소시에이츠가 조사, 발표하는 2009년도 \'아시아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in Asia)\'에 OCI가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인재 경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씨앗\' 심어와 또한 OCI는 지난 50년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으며, 기업과 사회가 상생하는 길을 모색해 왔다. OCI는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농촌사랑운동인 ‘1사1촌운동’,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기부액에 회사에서 일정금액을 더해 성금을 마련하고 사회소외계층을 후원하는 ‘사랑의 1004(천사) 운동’ 그리고 각 지역 공장에서 자발적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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