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지사장 조상민)가 11일 군산농협 회의실에서 농어촌지역 이․통장단 200여명을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상민 지사장은 올해에도 풍년농사 달성에 노고가 컸던 이․통장단들을 치하하고, 2010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 지사장 “농민들이 쌀 수입 개방과 과잉생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강조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군산시 등이 농업인들이 어렵게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판로개척 등에 힘을 모아 조금이나마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이 전국 최고의 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업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초청된 문동신 시장은 ‘새만금과 군산시 농업농촌의 미래’에 대한 특강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의 군산시 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중요성에 대한 칭찬과 함께 앞으로 모든 업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