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과 산업단지를 찾는 타지역 관계자들이 늘고 있는 등 군산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제 93기 5 급 승진자 과정 교육생 90여명이 12일 군산을 방문해 산업단지와 새만금 현장 등을 둘러봤다. 올해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군산 방문은 지난 4월 70여명의 교육생 (7 급 신규자 과정 ) 방문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에 군산을 찾는 교육생들은 행정안전부 , 국세청 등 12 개 중앙부처 소속 5급 승진 공무원들 . 이들은 교육과정 중 정책 및 생활현장탐방의 일환으로 군산을 비롯한 부안, 전주 등도 함께 방문했다. 시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군산·군장국가산업단지(풍력발전단지), 현대중공업 조선소 , 비응항 등을 소개하고, 국가산업단지 분양완료와 투자유치 우수사례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 특히 신시도 배수갑문 등 새만금 사업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새만금 사업 추진의 중요성과 군산의 발전가능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 이와관련 올해 중앙 및 지방공무원교육원, 지자체 기업유치 관련 공무원 및 각종 기관 ․ 단체 등의 군산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 군산시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새만금 방조제 개통 등으로 기업유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산업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시는 유관기관 및 기업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항만 ․ 풍력발전 ․ 고군산군도와 연계한 체계적인 산업관광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새만금 시대 개막과 함께 현재 조성 중인 새만금 산업단지 투자유치 등을 통한 신성장 산업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