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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이노켐(주) 군산에 BPA공장 설립

자유무역지역 12만㎡부지에 2000억원 투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13 15:30: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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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와 미쓰비시 상사의 합작법인 삼양이노켐(주)이 군산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핵심 원료인 BPA공장을 설립 한다 군산시는 16일 일본 동경 힐튼에서 문동신 시장, 김완주 전북지사, 손경윤 지식경제부 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박호진 삼양이노켐 대표, 타카히사 미야우치 미쓰비시 상사 화학품 그룹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 체결식(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양이노켐은 군산자유무역지역 12만㎡부지에 2000억원을 투자, 연간 15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BPA(비스페놀-A) 공장을 설립, 본격적으로 제품이 출시되는 2012년부터 연각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100명의 고용창출과 10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BPA(비스페놀-A)는 백색분말 상태의 화학물질로 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 수지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문동신 시장은 “삼양이노켐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BPA 세계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호진 신설법인 대표는 “그동안 화학부분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신사업 확장을 준비하여 왔으며, 항만․물류․교통 등 최적의 투자 환경을 갖추고 있는 군산에서 BPA 사업에 투자를 할 수 있어 기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삼양사와 미쓰비스상사는 지난 9월 15일 합작계약(JVA)조인식을 가졌으며, 합작법인인 삼양이노켐(주)을 지난 10월 27일 설립해 11월중 군산자유무역에 입주할 계획으로, 향후 부지 내에 PC 및 BPA의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문 시장은 15일 재동경 도민회 간부 간담에 이어 16일에는 신쥬쿠 부구청장, 천헌사 도민회장 등을 접견 양지역간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동경 지식경제부 간부 등을 초청 군산지역 투자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 하는 등으로 일본 방문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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