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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내년도 예산안 6653억원 편성

2009년도 대비 재정자립도 4.1% ‘껑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18 09:51: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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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내년도 예산안 6653억원을 편성해 군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 내년 예산안은 일반회계 5740억원, 특별회계 913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6739억원 대비 86억원(1.3%)이 감소한 규모다. 일반회계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경기침체에 이어 내국세 감소 영향으로 의존재원인 지방교부세 (93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171억원)은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기업 유치와 건전재정 운영의 결과로 230억원이 대폭 증가돼 시 재정자립도가 4% 이상 높아졌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특징에 대해 ‘새만금 시대에 걸 맞는 현안사업의 전략적 예산 배분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둔 점’이라고 설명했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가 1515억원(26.4%)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이 580억원(10.1%), 수송 및 교통 579억원(10.1%), 문화 및 관광 460억원(8%) 순을 보이고 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지역 현안사업인 군산예술회관 건립 110억원, 공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56억원, 군산시립박물관 건립 20억원, 근대역사 문화공간 벨트화 사업 42억원, 구) KBS 건물 및 부지매입비 35억원, 보건소 신축공사 14억원, 플라즈마 연구센터 신축 20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서민생활 안정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지원 373억원, 기초노령 연금 262억원, 장애인 생활시설 운영비 9억원 등을 반영하였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 28억원, 중소기업 인력 지원사업 6억원, 공공근로사업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쌀소득 보전 지원 사업 136억원, 도서종합개발사업 42억원 등을 반영하였고, 지속적인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복지 투자사업 7억원, 친환경쌀 학교 급식 지원 10억원, 영어 원어민 교사 지원 9억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재래시장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중소기업 분야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문화 및 관광분야 예산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한편 2010년도 군산시 예산안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제137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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