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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이동통신 회사로 ‘우뚝’

향토기업 에넥스텔레콤 가입 고객 15만명 넘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18 15:19: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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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킨 (주)에넥스텔레콤(대표이사 문성광)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2006년 군산센터를 개소, 지역 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향토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 국내최초로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을 도입해 2003년 12월 회사 법인을 설립한 이래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에 독특한 고객만족 시스템을 접목한 회사다.   대표적인 기간통신망 사업자인 KTF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무선 통신망을 임대,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했다.   ‘순복음폰’, ‘한겨레폰’ 등 브랜드 폰을 개발해 독자적인 이동통신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다. 동시에 ‘ 삼성파워세이브 폰’, ‘농협탑세이브폰’, ‘임대폰’, ‘중고폰’ 등 서비스 상품을 개발, 기존 통신사와 차별화된 경쟁력 상품을 개발했다.   특히 기존 이동통신 업체와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2006년 6월 가입 고객 7만명을 돌파한 에넥스텔레콤은 2007년 10만, 2009년 10월 현재 15만6000명을 넘어서며 연간 매출 900억원을 달성, 제4대 이동통신 업체로 거듭나게 된다.    ◇향토기업으로의 이미지제고 = 지난 2006년 9월 군산시와 고객센터 이전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에넥스텔레콤은 로데오상가 건물 1, 2층 각각 680평씩 전체 1360평을 임대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던 고객센터를 군산으로 이전했다.   이 바탕에는 군산출신인 문성광 대표이사와 문성현 고객센터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이 묻어나 있다.   당시 협약체결은 대부분의 이동통신서비스업체가 광역도시에 개설 된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됐을 정도로 많은 위험 부담이 따랐다.   하지만 이들은 고향 군산 발전을 위해 모험을 강행, 성공적인 정착에 성공하게 된다. 그동안 흉물스럽게 자리하고 있던 로데오 상가는 에넥스텔레콤 고객센터의 입주로 원도심권 일대를 밝혔다.   무엇보다 지역민들을 우선으로 채용, 100 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연예인 게임단 초청 원도심 활성화 기원 콘서트 및 불우아동을 위한 행복 나눔 자선공연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해 향토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복지부로부터 사회서비스선도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에넥스텔레콤은 아동과 치매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종방지를 위한 위치확인 서비스 ‘아띠’를 1년간 무료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에넥스텔레콤의 위치확인 서비스 ‘아띠’는 14만원 상당의 단말기 구입비, 3만원의 가입비를 면제하고 월 이용료(7000원)의 50%를 1년간 지원하지만 군산고객센터는 3500원의 본인 부담비용 마저 무료로 제공, 현재 3000여명의 시민들의 혜택을 보고 있다.   ◇가입고객 30만 시대 개막= 서울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의 신용평가에서 최상급 등급인 ‘AAA 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는 안정적인 회사 구조와 발전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문성광 대표이사는 “3G 통신기술과 DMB 서비스, WiBro 서비스 등 이슈화 되고 있는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을 접목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성현 센터장은 “군산시민들의 많은 사랑으로 지역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세운만큼 이를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군산고객센터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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