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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면-중국 청도 교남시 협약 체결

중국서 버섯 종균 수입해 나포면서 재배 일본으로 수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1-20 10:22: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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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포면(면장 장남수)과 중국 청도 교남시(방수림 당서기)가 지난 19일 나포면사무소에서 경제, 문화, 농업분야의 교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청도 교남시 이무관진 인민정부 방수림 당서기 등 10여명의 방문단은 농업전문경영인들로서 중국 식용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국의 우수한 농산물의 기술교류를 통한 상호 보완적인 협력으로 어려운 무역장벽을 넘어 양국의 농업인이 잘 살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국 이무관진에서는 버섯종균을 나포면 농가에 보급하고 나포면 농가에서는 식용버섯을 재배해 일본에 수출하는 것에 양 도시가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청도 교남시 이무관진 인민정부 당서기 방수림씨는 “나포면의 우수한 농업기술 협력 등을 통하여 양국의 농업기술교류와 경제. 문화등 다양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나포면은 지난 4월 중국 이무관진을 방문해 종균을 한국으로 들여와 시험재배를 시도했으나 1차 실패 후 지난 10월 재시도로 재배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10년에는 100개 농가에 100동의 비닐하우스로 재배할 계획으로 나포면에서 재배된 버섯은 수출대행사를 통해 일본에 전량 수출돼 1동당 1000만원의 농가 소득이 예상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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