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 투자를 희망하는 15개 유망기업 관계자 20여명이 24일 새만금산업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달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한 ‘새만금산업지구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로 새만금산업지구의 개발환경과 잠재력을 검토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기업 관계자들은 새만금산업지구와 명소화사업 현장 등 새만금일원을 둘러보며 새만금지역의 인프라 구축현황과 중국과의 최단거리의 위치한 지리적 여건들을 감안할 때 기업하기 위한 좋은 환경이 조성돼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아울러 신용평가등급 AAA의 공기업이 개발함으로서 믿을 수 있고, 산업시설용지를 조성원가 이하의 분양가로 제공하는 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치호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은 “연초부터 투자유치 전담 부서를 신설해 기업체 방문상담,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투자유망기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 등을 실시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현장방문이 늘어나면서 현장 안내를 위한 전담인력을 두고 가시적인 사업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