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대항리에서 신시도 가력도로 이어지는 새만금 1호 방조제 도로(총연장 9.1㎞)를 숭상하는 공사가 내년 초에 착공한다. <본지 2004년 9월 15일> 1일 전북도는 “새만금 1호 방조제 도로를 2∼4호 도로와 같은 높이로 만드는 숭상을 위해 입찰공고를 낸데 이어 내년 1월 업체를 선정한 뒤 곧바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하는 이 공사는 바다 쪽 도로 4.2㎞, 내측 도로 3.9㎞를 만드는 것으로 605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되며, 내년 말 완공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산시와 부안군, 전북도 등은 1호 방조제 도로 구간이 2∼4호 구간의 9.5m보다 낮아 바다를 조망하는 데 불편함이 있다며 이 도로를 다른 구간의 도로와 같은 높이로 높여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바 있었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의 새만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1호 방조제 도로 숭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세계 최장인 새만금방조제 도로가 명품 관광도로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신문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새만금이 세계적인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1호 방조제 숭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