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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IT로 군산항 경쟁력 강화

군산항 발전전략 세미나서 발전 전략 모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2-02 17:14: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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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첨단IT(정보기술)를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개항 110년을 맞아 개최된 ‘군산항 발전전략 세미나’에서 최연성 군산대 교수는 ‘첨단 IT를 이용한 군산항의 u-Green Port 구축방안’으로 우리나라의 강점인 IT인프라를 이용한 물류정보 DB 구축과 물류정보 공동 활용 확대에 대해 발표했다.    (사)군산발전포럼에서 주관하고 군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날 세미나는 개항 110년 군산항의 명성을 되돌아보고 항만의 발전 방향과 첨단항만으로 발전하기 위한 정책 제안 등이 제시됐다.   이날 행사가 열린 리츠프라자 호텔에는 시민과 군산발전포럼 회원,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군산항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최 교수는 첨단IT(정보기술)를 이용해 군산항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주장해 주목을 끌었다.   최 교수는 “군산항은 올해 개항 110년을 맞았으나 미미한 화물처리량으로 과거의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실에 맞는 물류전략의 수립이 필요하고, 지속적인 포트 세일즈가 요구되고 있다”고 전제했다.   하지만 “이런 경영 개선 방안 못지않게 군산항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신기술기반의 항만물류시스템 첨단화가 필요하다. 우리나라가 자동차, 조선, 건설 등의 전통산업에서 세계 제일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IT와의 융합이 필수적이며, 물류, 항만, 교통 등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항이 110년을 넘어 동북아의 물류거점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녹색기술과 IT를 적극 도입해 물류 자동화를 꾀하는 한편 기후변화, 재해재난, 환경오염에 대비해야 한다.    군산항도 녹색 정보화전략계획을 빨리 수립해 항만 자동화와 물류 정보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u-Green항을 구축하면 선사의 항만 선호도 증대로 물동량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물류 효율화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만만찮을 전망이다. 또한 항만경쟁력 확보 및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정필수 한국종합물류연구원장은 ‘새만금과 연계한 군산항 발전전략’이란 주제를 가지고 으로 새만금 신항과 군산항의 연계발전 가능성을 점검해 보고 그 활용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최연성 군산대 교수는  ‘첨단 IT를 이용한 군산항의 u-Green Port 구축방안’으로 우리나라의 강점인 IT인프라를 이용한 물류정보 DB 구축과 물류정보 공동 활용 확대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주제발표에 이어 군산시 항만경제국장을 비롯한 관, 학, 연, 언론 등을 대표하는 패널들의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군산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개항 110년 ‘고우! 군산! 오픈 포트 시즌’의 네 번째 행사로 개최된 이날 세미나 이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견학 및 항만투어가 오는 21~24일, 28~29일 6일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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