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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수협, 물김 위판 실시

어민들의 숙원사업인 물김 위판이 실시됐다. 군산시수협은 4일 “고군산군도 지역 물김과 개야도 인근 지역의 물김을 각각 신시도 물량장과 군산시수협 해망동 위판장에서 실시했다”고 말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2-04 16:47: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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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신시도 물량장에서 열린 물김 위판 광경.>   어민들의 숙원사업인 물김 위판이 실시됐다. 군산시수협은 4일 “고군산군도 지역 물김과 개야도 인근 지역의 물김을 각각 신시도 물량장과 군산시수협 해망동 위판장에서 실시했다”고 말했다. 군산지역의 김 양식은 총 61건에 4093ha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김 생산량은 3만8679톤 약 232억 정도의 물량이 생산될 것으로 보여 지역 수산경제에 미치는 영향 이 클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99년도 이후부터 2차례에 걸쳐 수협에서는 물김 위판을 준비했으나 장소 문제와 중매인 모집에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어왔다. 과거 생산된 김은 객주들에 의해 전도금 형식의 판매망이 형성, 김을 납품하는 사례가 많았고 그 외 사매매 판로가 전부였다. 때로는 힘들게 경작한 김을 납품하고 김 값을 못 받는 경우도 있어 이중고를 겪은 사례도 많으며 물김 가격도 타 지역 수협 물 김 위판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 최용철 김양식 생산자단체 협의회 회장은 “생산 어민과 수협이 머리를 맞대고 일일 적정출하 조정을 위한 생산자독려, 김 가격 향상을 위한 소비지 홍보, 김 가공 처 독려 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관계자는 “처음 시작하는 위판사업인 만큼 준비를 많이 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다”며 “어민들과 수협모두 위판 실시 이후 발생되는 문제점 해결에 다 같이 노력해  김 가격 향상과 질 좋고 맛 좋은 김을 출하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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