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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입 역대 최고

올해 세입액 1100억원대 달성 전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2-16 09:44: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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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2009년 11월말 현재 지방세 시세 세입액이 1016억원을 기록하고 있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11월말 922억원 보다 94억원 증가한 것이며, 또한 첫 지방세 1000억원대를 달성한 2008년에는 그 달성 시점이 12월말 이었지만 올해는 이보다 한달 빠른 11월말에 달성한 것으로서 이런 추세로 볼 때 2009년도 세입액은 11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여 역대 최고액이 될 전망이다. 더욱이 작년부터 시작 된 경기침체로 거의 대부분 지자체에서 지방세수 결함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세 증가는 획기적인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2005년 694억원이었던 지방세 세입이 2006년도부터 매년 100억원 이상씩 증가해 2009년에는 2005년 대비 400억원 이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방세수 증가의 요인은 민선4기 이후 그동안 꾸준한 기업 유치활동으로 현대중공업 등 358개의 기업이 유치되고 수송 택지 개발과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으로 군산 지역 전반에 대한 투자 가치가 상승한 것과 새만금 내부개발 시행 등으로 개발 기대 심리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결과는 그동안 군산시에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정책 등으로 최근 2년 사이 군산시 인구가 6500여명이 증가하는 등 중소규모 면지역 2개 정도의 인구수가 증가함에 따라 납세자의 증가로 이어져 세수증가에도 한몫을 하게 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지방세 세입액 증가는 지방재정 건전성 증진은 물론 시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개발 사업과 특히 서민 일자리 창출사업 재원이 그만큼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어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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