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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고용전망 ‘청신호’

기업유치 효과 본격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2-17 09:29: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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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2010년 주요기업 고용전망을 분석한 결과 15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 신규인원 고용이 기대되는 주요기업으로는 OCI, 두산인프라코어, 윙쉽중공업, 선박블럭 협력업체인 제이와이중공업, 대경STB 등이다. 지난 8일 군산지방산단내 1조원을 투자해 폴리실리콘 제3공장 건설계획을 밝힌 OCI는 2010년 말까지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며, 3공장 건설로 인해 500여명의 직접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공장 건설기간 중에는 연인원 약 50만명의 간접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대형굴삭기, 휠로더 등 년 4000여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건설중장비 생산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10월부터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120명의 신규고용창출이 예상되며, 그간 입주를 미루고 있던 10여개 협력업체들의 동시다발적인 입주가 기대돼 고용상승효과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또한 엔진주물공장, 소형엔진 생산 공장 등 2500억원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132명의 고용규모가 추가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함께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인 선박블럭업체 제이와이중공업, (주)대경STB, 대륜중공업, 신산테크(주)등도 630여명의 채용 계획이 잡혀있다. 이뿐 아니라 차세대 해상운송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대형급 위그선 생산공장인 윙쉽중공업은 지난8월 군산자유무역지역에 둥지를 튼 이후 올12월 제1조립공장이 완공되면 곧바로 중형급 위그선 제작에 들어가게 되어 우선 90명정도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 또한 위그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주요 협력업체들이 군장산단내 입주 예정으로 되어있어 이들 업체에 대한 고용효과는 2011년이후 4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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