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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관광호텔 빠르면 내년 초 공사 재개

호주 투자사와 1억2000만달러 대출계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12-24 10:18: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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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업체 공사중단으로 1차 경고와 시정명령 행정처분을 받은 은파관광호텔이 사업자금의 외자유치로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은파관광개발(주)(대표 이철수)는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호주 소재 투자자인 \'알파오메가월드 그룹\'과 1억2000만US달러(약 1380억원 환율 1150원 기준)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계약서 사본을 제출했다. 대출조건은 대출 총금액의 20%인 240만달러(약 276억원)의 보증금을 은행보증서로 제출하고 대출이자는 년 5.5% 고정금리로 상환시기는 1년간 지불유예하는 25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자금인도시기는 보증금 예치 지정은행(EUROCLEAR 은행)에 의해 대출조건 사항이 확인된 후 30일 이내에 자금이 인도될 예정이다. 단 대출계약을 체결한 후 3개월내 은행보증서 제출 등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원금에 대한 연 5% 이자인 600만 달러를 기한 이익 상실에 대한 보상으로 지불한다는 조건이다. 은파관광개발측의 계획대로 추진되면 자금사정이 호전돼 내년 초부터는 공사가 재개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은파관광호텔은 은파관광지내 대지 3만822㎡ 넓이에 건축면적만 3955㎡로 연면적 25천246㎡이며 지하 1층 지상 16층 객실 120실 규모로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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