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010년에도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조기해소 하기 위해 ‘2010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지난 4일 운영에 들어갔다.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월포~원서포간 도로확포장 공사 등 총 139건에 573억원이며, 12개조 52명을 합동설계반으로 편성해 4일부터 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전년도에 이어 상반기 70% 예산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시 건설행정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계반 편성은 건설과 기술직 공무원과 읍면 방재요원으로 편성된 ‘주민숙원사업 추진반’과 도시계획, 공영사업, 교통행정, 재난관리, 수도, 하수 등 실제 업무특성에 맞는 ‘전문 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으로 설계반 운영으로 5억5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기발주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내년 영농기전 80%이상 공사발주 시행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기반 시설을 확충으로 시민생활의 편리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