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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4897억원 확보

각종사업 탄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1-06 09:41: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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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군산시의 국가예산이 5000억원을 육박해 각종사업의 탄력이 예상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0년도 군산시의 국가예산이 국회 심의결과 총 4897억원 규모로 새만금 방조제 축조공사 및 친환경 다기능 부지 조성공사 등 대형공사들이 완료된 상황을 감안하면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군산시가 지난 6일 집계한 예산을 재원별 확보 수준을 보면 순수 국가예산 3255억원(25건), 국고보조사업 1369억원(330건), 광역발전특별회계 273억원(42건) 등으로 나타났다.    예산이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 국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식품부의 새만금 관련방수제 710억원, 새만금 방조제 외부공사 509억원, 새만금 내측어선 선착장 보강사업 49억원, 방조제 감리비 및 시설부대비 사업 59억원 등 1723억원이다.    또 국토부의 새만금 신항 개발 80억원, 군산항 건설 613억원, 군장대교 건설 200억원, 군장산단 연안도로 건설 42억원, 군장산단인입철도 50억원, 군산선 복선화 사업 49억원 등 14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지역을 경쟁력 있게 꾸밀 수 있는 예산인 광특사업으로는 새만금주변 공원조성사업 20억원, 선유도 어촌 체험마을 및 관광기반 시설 7억5000만원, 난 수출생산단지 조성 사업 1억원, 농특산물 홍보갤러리 신축 4억원 등의 신규사업과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공설시장경영선진화사업 20억, 옥구소도읍 육성사업 15억원, 도서지역식수원개발사업 9억8500만원 등 42 개 사업에 273억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국고보조사업으로는 근대산업유산 문화 공간 벨트화사업 22억원, 옛 조선은행 보수정비공사 3억원, 국산풍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10억원, 군산․새만금 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10억원, 하수찌거기(슬러지) 설치사업 44억원, 소규모 바다목장화 사업 10억원 등 330개 사업 1369억원이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 새만금 관련 예산 등 1723억원의 확보와 새만금 국산 풍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10억원, 군산․새만금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15억원 등 추가 증액된 사업은 일찍부터 시가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적극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한 결과물이다.    이들 사업은 새만금 명품도시 군산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새만금 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우리나라 풍력풍력산업을 이끌어 가고 군산․군장국가 산업단지, 새만금 산업단지의 중소기업 비즈니스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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