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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산단 각종 산업 지표 상승에 \'방긋\'

고용인원, 생산실적 등 가파른 증가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1-16 22:41: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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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국가산업단지의 각종 산업 지표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등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이 2009년 군장산단의 입주기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계적인 경기 불황의 여파 속에서도 고용인원, 입주업체, 생산실적, 가동업체, 가동률 등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고용인원(343%)과 생산실적(172%) 부분에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고용인원은 6223명으로 지난해(1404명)에 비해 4819명이 늘어 가장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생산실적은 1조1708억원으로 지난해(4306억원)에 비해 7402억원이 증가했다. 입주업체(7%), 가동업체(39%), 가동률(38%) 부분도 두각을 나타냈다. 입주기업은 332개로 지난해(311개)보다 21개 업체가 증가했으며, 업종별로는 기계분야가 140개로 가장 많았고, 운송장비 93개, 석유화학 29개 순으로 집계됐다. 가동업체 수는 128개로서 지난해(92개)에 비해 36개가 증가했고 업종별로는 기계분야가 49개로 가장 많았고, 운송장비 32개, 석유화학 16개 순이었다. 군장산단의 산업 지표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현대중공업 등 조선 관련 협력 업종과 자동차․기계 관련 협력 업체가 증가세를 선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새만금경자청이 한국중부발전(주) 소유 발전소 부지 일부를 산업용지로 전환해 지난 11일부터 분양 공고에 들어감으로써 신규 투자유치에 따른 고용과 생산실적 등의 산업 지표에 대한 상승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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