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김영규)가 2010년을 ‘우리 청주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청주고급화와 대중화를 위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에 따라 롯데주류는 22일 군산공장 청주 품평회 개최를 시작으로 ▲문화행사를 통한 청주 관련 체험프로그램 개발 ▲원료 고급화로 품질 향상 등의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 등 청주 활성화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었다. 이번 품평회는 3개월 전부터 생산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4팀과 연구소에서 설화, 국향 등의 제조법을 기본으로 하여 총 15가지의 각기 다른 제조방법으로 만든 새로운 청주를 개발, 심사위원들에게 맛과 품질을 평가를 받았다. 품평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허시명 전통주 연구가는 “다양한 제조방법으로 개발된 특색 있는 청주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청주의 품질이 향상되고 다양한 청주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