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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광상품 개발 차질

열기구·2층버스…부지·예산 마련 난항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1-30 22:27: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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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km의 방조제 도로만으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에 전국민이 새만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시급합니다.” 최근 새만금 관광의 시작점인 비응항에 횟집을 개업한 김 모씨는 새만금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김 씨의 이 같은 바람은 새만금 방조제 도로가 개통하더라도 한참 후에나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비응도 인근 상인들과 시민들은 방조제 도로 개통에 따른 특수가 자칫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4월 완전 개통되는 새만금 방조제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계획했던 관광상품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도가 계획하고 있는 관광상품은 새만금 상공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열기구와 홍콩과 영국 런던 등에서 볼 수 있는 2층버스. 도는 새만금 상공에는 열기구를 띄워 수학여행단 등의 대규모 관광객들에게 체험과 관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었지만 현재 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또 2층 관광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도 아직 예산 확보가 되지 않아 방조제 도로 개통에 맞춰 운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민들은 “군산을 비롯한 전북도는 방조제 도로 개통에 맞춰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상품은 선보여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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