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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새만금~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예타, 지난 1일 예비타당성 조사 본격 시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02 15:08: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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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포항간 동서고속도로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조건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던 동서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새만금 종합실천계획 확정 발표됨에 따라 기획재정부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 이달부터 오는 5월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만금~포항간 동서고속도로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에서 4개월간 시행하며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라 오는 7월께 타당성 조사를 거쳐 오는 2012년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2018년 완공될 전망이다. 이번 예타 착수는 작년 국토해양부에서 1순위로 기획재정부에 제출, 기획재정부 재정평가 자문위원회에서 2009 하반기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가기간 교통망 계획에 중장기 검토노선인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새만금~무주구간이 계획노선으로, 무주~대구간이 반영돼 이명박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사업. 전북도는 지금까지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 회의 때 조기추진을 위한 공동건의 발의와 정부의 도로정비기본계획 및 도로 중장기계획에 이어 현재 수립 중에 있는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한 바 있다. 또 전북 및 경북 국회의원, 도지사, 전문가, 주민 등이 참석해 동서화합을 위한 고속도로 조기건설 토론회를 지난해 7월 개최했고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 의장단협의회가 조기건설 촉구결의안을 제출하는 등 도와 정치권, 도민이 하나되어 국민공감대를 형성했었다. 이는 전북도의 발빠른 대처와 정치권의 결단 등으로 이룬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중부권 동서축을 잇는 동서고속도로를 건설해 새만금권역과 대구경북권역을 연결하게 되면 서부권의 농산물과 영남권의 제조업간 물동량의 교류가 원활해지고 동서간 교통체계를 개선, 양지역 화합과 통합적 발전의 가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새만금~전주~무주~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해안의 새만금 김제지역과 내륙에 위치한 전주․무주․김천․성주․대구, 동해안의 포항․울산․영덕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도로로서 동서간의 화합은 물론 양지역간의 상생발전을 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산업과 관광사업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전북․경상권의 현안사업 및 국가사업 등이 반영된 수요예측을 통해 경제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북․경북도, 시군, 정치권과 공조하여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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