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손경윤)이 2010년을 입주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해로 선포했다. 이어 올해 3대 중점추진목표 및 목표달성을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포함한 ‘2010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군산자유무역관리원 2010년 3대 중점추진목표은 ▲관내 1000만이상 수출기업 10개사 육성 (‘09년말 기준 4개사)▲김제자유무역지역의 성공적 조성▲지식경제부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 달성 등이다. 이를 위해 관리원은 관내 1000만달러 이상 수출기업 10개사 육성을 위해 기업별․제품별 장단점 분석 및 수출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수출규모별․입주기업별 맞춤형 지원대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부의 녹색성장 연관성 및 입주기업의 역량을 고려해 군산자유무역지역 3대 R&D 분야(CO2 회수처리․LED․표면처리 분야)를 선정, 기업특성에 맞는 연구개발을 추진 및 정부부처별 지원시책과 입주기업 간 연계를 통해 수출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달 20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사업이 착수된 김제자유무역지역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공기 준수 및 공사품질 확보는 물론 조성공사 사업계획서상 제외된 표준공장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가, 효율적인 생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 무엇보다 지식경제부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기업만족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리원 전 직원의 대민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관리원 청사 내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리얼타임 기업지원 집중센터’를 기업수요에 맞춰 확대 개편할 방침이다. 손경윤 원장은 “군산자유무역지역을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