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기업 집적화를 통한 전북권 특화 금형클러스터 구축을 목적으로 군산의 군장국가산업단지 내에 추진하고 있는 금형비즈니스프라자 입주기업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재)전라북도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에서 열린 1차 입주평가위원회에서 입주를 희망한 총 17개 기업 가운데 12개 기업이 최종 선정했다. 이날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협력기업 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기도 화성에서 이전하는(주)신원정공과 경기도 시흥에서 3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전하는 이지스탬핑 , 단독기업으로 이전하는 (주)상봉정밀, (주)로얄이지, 한국시뮬레이션기술 등으로 각각 경기도와 광주광역시에서 이전하게 된다. 이들 12개 기업은 오는 9일 금형비즈니스프라자 입주기업으로 구성된 협의회 개최를 통해 공간배정, 입주조건 조율 등 기업이전에 필요한 실질적인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또한 이달 말 입주기업 투자 협약 후, 3월부터 입주를 시작으로 2∼3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생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형비즈니스프라자에 입주하는 12개사를 통해 향후 150억원대의 매출증대와 150여명의 신규고용 효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금형 및 정밀가공산업분야의 집적화에 따른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 육성의 가속화와 생산성 증대, 생산비용 절감 등 규모의 경제를 실현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완구 (재)전라북도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장은 “금형비즈니스프라자의 본격 가동할 경우,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금형 핵심기술개발 및 보급 등을 통해 금형기술의 고도화·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금형산업 활성화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금형비즈니스프라자는 총 사업비 317억을 들여 1만8800㎡의 부지에 4층 규모의 본관동과, 가공지원동, 기업 입주공간인 가공동 및 Try-Out동 등 연면적 8686㎡ 건축공사를 이달말까지(현 공정율 97%) 완공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