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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략 비축기지로 재탄생

조달청, 내년 200억원 들여 건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03 09:28: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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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과 충청권의 원자재 비축물자를 통합관리하는 전략적 비축창고가 군산에 건립된다. 조달청은 늘어나는 원자재 비축물자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등 주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축기지 기능 재정립과 재배치를 내용으로 하는 중장기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비축기지 운영계획에 따라 전국에 산재해 있는 12개 비축기지는 대형기지와 소형기지로 나뉜다. 대형기지는 주요 항만과 관련 산업이 집중돼 있는 부산(영남) 군산(호남·충청) 인천(수도권) 3개 지역에 설치해 상시방출 물량과 일정 수준의 안전재고 물량을 보관·관리하는 중추기지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소형기지는 대구 광주 대전 창원 등 4곳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기지를 이용해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 수요 및 비상대비를 위한 전진기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산은 새만금 인근 지역에 운영중인 13만㎡규모의 야적장에 200여억원을 투입, 2011년까지 장기 전략비축기지인 대규모 비축창고(4만4043㎡)를 건립한다. 이곳 비축 창고는 희소금속과 비철금속 등의 원자재를 통합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군산비축기지는 면적(13만910㎡)이 넓고, 해안에 위치해 선박접안 등이 유리할 뿐 아니라, 수도권 남부·군장산업단지·당진철강단지에 인접해 있다”며 “앞으로 이곳에 대규모 창고가 신축되면 전략비축의 핵심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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