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설을 앞두고 이웃과 친지에게 저렴한 우리고장 특산품을 선물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하는 등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명절선물 구입 대부분이 대형마트 등을 통해 이뤄져 농업인 소득안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직거래장터는 5일과 8일에 김천시에서 열리며, 9일에는 서울시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설명절 선물 직판행사를 개최하게 되며, 쌀을 비롯한 흰찰쌀보리쌀, 오색미, 울외장아찌, 한과, 장류, 젓갈류, 멸치, 마른꽃새우, 조기, 꽃게장 등 16개 품목이 선보인다. 특히 강남구청 직거래행사는 1일 판매액이 5000만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시는 농특산물 이용운동에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기업체 등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범시민 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해당물품을 전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