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이 코트라(사장 조환익)와 손을 잡고 해외자본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투자활동에 들어간다. 이와관련 새만금 경자청은 5일 코트라와 새만금 지역 투자촉진 및 2010년 하반기 새만금 산업지구 선분양 등을 위한 투자유치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에 해외투자유치 활동 지원과상호 협조 등의 포괄적 내용을 담은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 내용은 ▲코트라의 새만금 사업 연중 지속적 홍보와 투자자 발굴․지원 ▲코트라해외 핵심 지사(KBC)선정․지원▲선정된 지사별 유망 투자자 발굴․조사▲지역별 유망 투자자와 투자유치 1:1 상담 지원 ▲지역별 PM(Project Manager)의 상호 지정으로 지속적․체계적 투자자 관리 등이다. 새만금 경자청은 지난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 코트라의 지원으로 원만하게 수행되었으나, 필요할 때마다 개별적으로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추진함으로써 예산 및 행정 낭비를 초래했다는 지적과 함께 발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이 어렵게 되는 등 문제가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춘희 청장은 “해외 투자유치의 중추적 국가기관인 코트라와 구체적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예산절감 효과 및 일관된 기업관리에 따른 효율성 제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