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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종합실천계획 후속조치 마련 분주

전북도, 재정운영계획 반영 적극 건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09 15:58: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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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난달 28일 발표된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구상 및 종합실천계획 후속조치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종합실천계획이 단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행력을 가지고 추진되기 위해서는 재원 투자계획이 확실해야 한다는 전제 속에 2020년까지 1단계, 이후 2단계로 구분된 재원계획을 5년 단위 국가 재정운영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 및 관련부처와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또한 종합실천계획에 반영된 용지조성 및 기반시설, 수질개선사업 등 총 20조 8005억원과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고군산군도 연륙교 사업 등 연계사업에 대해서 해당 부처를 상대로 국가 재정운영계획에 반영시키도록 했다. 이와함께 현재 용역추진중인 신항만 기본계획 재검토 및 광역 연계교통 체계구축 계획수립 등 기반시설사업에 대해서도 적기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국가 재정운용계획에 신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새만금 명품도시로서 수질확보가 중요한 만큼 2020년 계획기간 내 수질확보 달성을 위해 새만금의 특수성을 감안, 전국 풀(full) 예산에서 분리해 별도의 단위사업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중에 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종합실천계획 확정내용에 따라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한 후속대책이 필요한 사업발굴과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도록 방향제시 및 건의가 필요한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오는 19일까지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과 관련부처에 반영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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