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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씨 워크(Seawalk)’ 조성된다

전북도 2013년까지 완공 계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11 16:11: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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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워크 조감도> 전북도가 새만금을 세계적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가력배수갑문을 중심으로 해측에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모험체험형 씨 워크(Seawalk)를 조성한다. 이곳에 조성되는 씨 워크는 총 길이 440m 폭 4m의 강화유리로 된 잔교로서 총 사업비 433억원이 투입, 오는 2013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씨 워크는 ▲일출·일몰감상과 포토포인트 ▲전망카페 ▲피싱피어 중심의 모험형 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만조 때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착각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 포토포인트는 새만금 방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해안 일몰의 아름다움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조성되고 전망카페는 서해안 바다와 가력배수갑문의 해수유통을 바라보며 가볍게 차도 마시고, 전시 등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된다. 피싱피어(Fishing Pier)는 바다위 잔교에 매점과 카페 등 각종 휴양시설을 갖춰 낚시 매니아들 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물. 더욱이 갯바위 낚시와 방파제 낚시보다 안전성이 뛰어나 가족중심의 레저활동은 물론 휴양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취미형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함께 도는 전 세계 5억여명에 이르는 낚시인구와 200여만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순수 바다낚시인구를 겨냥해 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낚시 월드컵 대회(Fishing World Cup)를 유치, 새만금을 세계적인 낚시 명소로 가꾸어 나갈 포부를 밝혔다. 도는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해 국비10억원을 확보하고, 2012년 사업을 착공해 2013년 완공한다는 목표다. 또한 전망카페 등 민자유치가 가능한 부분은 민간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새만금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이 290만명을 넘어 설을 뿐 아니라 새만금 방조제가 완전 개통될 경우에는 6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앞으로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씨 워크를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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