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입주기업에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북능력개발센터가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전북능력개발센터는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인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의 활성화 및 인력양성을 위해 총 29억원을 투입, 군산산업단지 입구에 들어섰다. 도비 3억원, 시비 6억원, 자체비용 20억원으로 건립된 이 센터는 기업과 지역실정에 맞는 전문화된 교육을 최소 1주에서 최대 3개월 단위로 실시한다. 지상 2층에 연면적 1416㎡ 규모로 건립된 이 센터는 용접과 전기, 생산자동화 등의 분야에서 연간 54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전북인력개발원은 기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의 적기 공급 및 지속적 고용유지 효과, 구인난 해소, 투자유치의 신뢰성 확보, 산업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이 센터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인력개발원 관계자는 “군산에 입주한 기업체의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전문인력양성 훈련센터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08년 11월 30일부터 전북능력개발센터 건립이 추진됐다”면서 “이번 센터 건립은 안정적인 인력공급 및 구인난 해소, 기업체 재직자의 역량강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비 3억원, 시비 6억원, 자체비용 20억원으로 건립된 이 센터는 기업과 지역실정에 맞는 전문화된 교육을 최소 1주에서 최대 3개월 단위로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