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경영회생을 도와주고 농지처분이 어려워 고민하는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꿈을 열어주는 2010년도 농지은행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조상민)는 올 사업예산 107억3500만원(영농규모화사업 55억 1300만원, 과원규모화사업 7000만원, 경영회생지원사업 22억9300만원, 농지매입비축사업 16억800만원, 경영이양직불사업 12억5100만원)을 확보, 농업인의 농가부채 및 농지처분 지원에 들어갔다. 특히 쌀값 하락 등으로 부채가 많은 농가에게 경영회생을 위해 시행하는 경영회생지원사업은 설 명절 및 읍면순회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사전 홍보로 지역농가의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공사에 농지를 장기임대한 경우, 고령농업인(만 65세~70세)에게는 사업비의 우선적인 집행과 함께 경영이양보조금을 월 50만원씩(2ha 기준), 최대 10년간 6000만원을 지급해 영농을 은퇴․희망하는 농가에 경제적으로 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