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산단 입주기업 신규 채용 전망 ‘청신호’

올해 상반기 94개사 632여명, 하반기 84개사 583여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05 09:23:2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관내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규 인력 채용계획 조사 결과 120여개 기업에서 2707여명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장․군산 국가산업단지 및 지방산업단지 내에 입주 계약한 기업체 54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1월~2월 중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94개사 632여명, 하반기에 84개사 583여명, 2011년에는 67개사 622여명, 2012년 이후에는 57개사 870여명의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시는 관내 청년실업자들의 취업률 상승을 위해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를 현지 방문해 향후 인력 채용 시 관내 청년 실업자가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부여 방안 등 기업체 관계자 면담을 통한 협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생산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준공된 전북인력개발원 능력개발센터 운영 방향을 향후 신규 채용예정인 기업체의 수요에 맞춰 기능인력을 양성 후 공급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 인력을 원활히 수급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은 경기상황 및 기업체의 투자 여건에 따라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업체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향후 경기회복에 따른 투자활성화로 산단 내 입주업체의 신규 채용은 보다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사된 기업체들의 신규 인력 채용 시 우리지역의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채용되어 지역발전의 귀중한 원동력으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신규 고용창출 및 인구유입으로 활력이 넘치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군산 건설에 이바지 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