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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전통시장 만든다”

22일 군산공설시장 재건축 기공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09 09:26: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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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재래시장을 재건축해 전통시장의 정취와 쇼핑몰의 편의성, 문화공간을 갖춘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변모 시키는 출발을 위한 군산공설시장 기공식이 오는 22일 개최된다. 군산시는 2011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군산공설시장 재건축에 20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942㎡, 연면적 2만2987㎡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삶과 애환이 서려있는 군산공설시장은 건물이 노후화돼 안전상의 문제점이 상존하는 등 환경이 매우 열악했으며, 1차식품, 의류, 약재류 등의 한정된 상품판매와 상인들의 불친절한 서비스, 무질서하고 체계화 되지 못한 시장 경영에 소비자들이 외면한 실정이었다. 새롭게 변모되는 재건축 시장은 소비자 편의성 제공을 위한 문화공간, 주차장시설 등 쇼핑 인프라가 조성되고 세일경품행사, 고객참여행사, 특화사업 등의 다양한 마케팅사업과 상인 경영마인드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비자를 다시 전통시장으로 유턴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설시장 재건축으로 지역 농수산물 애용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증대 등 내수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 및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며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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