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동량 유치를 통한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와 하역회사, 해운선사 등 민·관이 참여하는 ‘화물유치단’이 구성된다. 10일 군산해양항만청은 군산항의 컨테이너 화물과 일반 화물을 유치하기 위해 시와 하역회사, 해운선사 등으로 구성된 군산항 화물유치단을 운영키로 했다. 화물유치단은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2∼15개 화물기업을 방문해 유치활동을 벌이게 되며, 전북과 인근 충남 이외의 충북 음성과 경북 구미지역의 화주 업체까지 찾아 대리석 등의 일반화물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2만∼5만t급 대형 선박 23척이 동시에 접안 할 수 있는 군산항은 내년 8월까지 총 6선석이 추가 준공될 예정이어서 물류유치의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