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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수제 조기축조 건의

군산상의 “새만금의 효율적 사용 가로막는 것”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15 15:01: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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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 이하 군산상의)가 청와대 등에 새만금 방수제 결정유보구간에 대해 조기 축조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15일 군산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당초 새만금 방수제 규모는 77Km였지만 정부가 올해 초 생태환경용지구간과 신재생에너지용지구간 등 23Km를 제외하고 54Km만 방수제를 축조한다고 밝힌 것은 새만금의 효율적 사용을 가로막는 것”이라고 원안대로 방조제를 축조해 줄것을 건의했다. 군산상의는 “새만금 담수호 내 생태․환경용지 구간의 방수제 축조공사를 하지 않을 경우 산업단지 조성에 매립고가 높아짐에 따라 매립토량이 증가돼 약 4000여억원의 사업비 증가와 이로 인한 분양가 상승, 조성 및 분양시기 지연 등으로 대외적인 신뢰 하락과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군산상의 새만금 생태ㆍ환경용지구간의 방수제 공사를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한 국가 예산 절감과 새만금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발전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당초 계획대로 조기에 실시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와는 별도로 전북도는 종합실천계획이 단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행력을 가지고 추진되기 위해서는 재원 투자계획이 확실해야 한다는 전제 속에 2020년까지 1단계, 이후 2단계로 구분된 재원계획을 5년 단위 국가 재정운영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 및 관련부처와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올해 1월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구상 및 종합실천계획을 발표하면서 당초 77Km 규모의 방수제 규모를 생태환경용지구간과 신재생에너지용지구간 등 23Km에 대해서는 결정유보구간으로 정하고 나머지 54Km에 대해서만 방수제를 축조한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이날 건의문은 청와대, 국무총리실,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환경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한나라당, 민주당 등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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