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초·응용 플라즈마 연구와 상용화 연구의 구심체 역할 및 세계 플라즈마 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융․복합플라즈마 연구센터 기공식이 17일 새만금 군산산업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이래범 시의회의장, 교과부 김중현 제2차관, 강봉균 국회의원, 이경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이경수 국가핵융합연구소장 등 관계 인사 및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군장산업단지 내 부지 약 6만여㎡에 건설되는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는 2011년 8월 1차 완공 이후, 2013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핵융합기술 개발과 더불어 플라즈마 기초기술 및 응용기술 실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가핵융합연구소의 ‘새만금 캠퍼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가 건설되면 군산시 및 전라북도 내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하여 핵융합(연)에서 보유한 플라즈마 기술 과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플라즈마 기술 교육 등을 통한 고급 전문 인력 양성, 신규고용 창출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융‧복합 플라즈마기술은 대부분의 산업에 적용되어 기존 기술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명품기술’로 산‧학‧연 협력과 체계적인 기술개발 추진 전략 수립을 통해 국내 산업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