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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친환경쌀, 서울학교에 대량 공급

공급 전년대비 138% 증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17 09:57: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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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무농약쌀의 재배면적은 해마다 증가하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소비처가 적어 고민하던 군산시가 수차례 출장홍보 등을 통해 서울시 학교급식 공급물량을 작년보다 138% 증가시키는데 성공했다. 시는 그동안 공급물량 증량을 위해 유선홍보 및 공문발송, 해당구청 방문출장 등을 통한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지난 16일 관악구 인헌초등학교 등 8개 학교(1만1310명)와 관내 동군산농협은 친환경 무농약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 체결된 브랜드는 ‘금강미’이며, 물량은 143톤으로 지난해 60톤에 비해 138% 증가된 물량이며, 계약단가는 20㎏기준 4만9000원으로 일반쌀 4만원에 비해 약 23%정도 비싼 가격으로 총 계약금액은 3억5000만원에 이른다. 시가 이런 성과를 거둔 것은 ‘금강미 생산유통위원회’를 구성해 생산단계에서부터 가공․판매․리콜 등에 이르는 전과정에 대해 기준을 제시한 ‘금강미 생산표준매뉴얼’을 제작 활용하고 영농기에 서울시 학교급식 위원 등을 초청해 친환경농법 현장체험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유통시책을 펼쳐 온 결과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연차적으로 친환경쌀 급식 대상학교를 늘려갈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더욱 많은 학교에 지역쌀을 공급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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