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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강한 은행으로 만들겠다”

신임 김한 전북은행장 취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22 09:09: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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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전북은행장으로 김한(金翰) 은행장이 지난 19일 취임했다. 김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외형 증대를 도모함으로써 “보다 크고 보다 강한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임직원들에게 “우리가 서로 마음을 열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 도약할 수 있다”며 전북은행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김 은행장은 “전북은행의 새로운 도약에 자신이 없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다”며 자신감을 피력한 뒤 버나드쇼의 묘비에 새겨져 있는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를 소개하며, 임직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특히 직원의 근면성실한 면과 은행에 대한 기여도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혀 주목됐다. 김 은행장은 1954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대와 예일대 경영대학원을 마쳤다. 또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대신증권 상무이사․메리츠증권 부회장·KB국민지주 사외이사·유클릭 회장을 지냈다. 이날 전북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5명이던 부행장을 3명으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5명의 부행장 가운데 황남수 수석부행장 1명만 유임 결정하고, 박경근, 문동섭, 김진오, 김용식 부행장은 퇴임하고, 신임 부행장으로는 송동규 안골지점장 과 김명렬 군산지점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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